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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있어요> 바다새.. 버려진 자아에 대한 신격화.

Posted on 8월 9, 2026 by themess1124@gmail.com

버려진 한국여자.. 사랑을 돌이킬수도, 어쩔 수없는 초라함에 대한 신격화.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 눈물까지도

한국 여자의 노래..사랑하고 있는데. 당신 슬픔까지도..아.. 이거 진심일까 싶다.

그런 모습 싫어요 사랑하고 있어요

무슨 모습일까… 억지로 떼어놓으려고 거짓으로 보이는 모습일 듯. 이 사람 알면서도. 다가서지 못하면서도… 그래서 싫다. 나도 안다 니마음. 그래서 더 싫다. 그런데.. 솔직하다. 난 니가 날 사랑하는지도 않다.

이렇게 있어요 가만히 내곁에 있어요

여자가 원하는 것은 그냥 사랑하는 사람 그 존재 하나뿐.. 그냥 있어만달라…. 불가능하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소유할 수 없는 존재에 대해…그냥 곁에 있어만 달라…. 이건 자신을 위한.. 마지막 배려. 그리고 상대를 향한… 자신을 내려놓은 고백.. 어쩔 수 없고 아무것도 버려진 자신을위해 할 수 없을떄. 나온. 슬픈.. 고백…거짓이지만 아름답네..

생각하면 할수록 가깝고도 먼 얼굴 너의 사랑 영원히 간직하리라

하여간 거짓이야. 이 가사는. 생각은 낙. 우리 사이는 가깝지만 현실은 먼 . 그 잘생긴 얼굴… 그래도 한국여자의 마음은 깊고도 넓다… 간직해도. 감당할 수 있다. 추억으로도 난 충분하다. 확. 가지거나 망가뜨려버리고 싶은데. 그렇게 할수도. 하고도싶지 않고. 마음은 아프지만. 아 이정도는 별것도 아니다. 간직해도 충분하다. 이 넓은 마음의 여유. 짱. 한국여자. 거의 못난이 남자에 대한 어머니같은 마음일 것라고 감히 추정한다.

미워할수 없어요 당신 미소만 보면

그래도 이 나쁜 남자는 웃나보다. 이 가식쩌는 웃음을….. 그래도 미워할 수 없는 것은… 여자는 안다. 상대가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홀로 긴밤 지새도 아픈 가슴 달래며 그대의 모습을 그려요

아.. 이정도면 거의 성인아닌가. 우와… 이건 예수나 부처도 울고가겠다. 정확한 분석.. 아 이 여자도 가식쩐다. 거짓. 거짓 가사. 갑자기 김현정씨의 솔직한 고백 ‘멍’ 이 생각난다. 상처를 줬으면. 인과응보를 해야지.. 이 여자. 현실적으로 돈도 없고 대책도 별로 없는 약한 이였을 것 .남은 아픔을 책임지기 위해.. 짜아낸 노래. 같다.

초라해진 내 모습 그대 사랑해요

초라하지.. 어쩔수 없는 상황.. 내 모습.. 어쩔수 없떠.. 내가 할 수 있는 것 없어… 우리 한국의 여성들의 마지막 한마디…. 그리스도 정신.. 투사… 모든 것이 전지전능한 존재에 대한 투사.. 이 사랑의 방향성을 알기나 할까 .이 작사가는? 모를 것… 내 작아질대로 작아진 자아에게… 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초라한 자아에게 … 사랑.? 가당키나 한가.. 신이 아니고서야. 자신을 거의 신격화 하지 않으면. 벗어날 수 없는 지옥을 표현한 노래라고… 억지로 가사 분석을 해 볼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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