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힘겨울때 들으면 아주 좋은 가사가 담긴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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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있어요> 바다새.. 아픈 자아에 대한 초월아닐까
사랑을 돌이킬수도, 어쩔 수없는 초라함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 눈물까지도
여자의 노래..특히 한국 사회에서의…사랑하고 있는데. 당신 슬픔까지도..아… 아… 이거 진심일까 싶다.
그런 모습 싫어요 사랑하고 있어요
무슨 모습일까… 억지로 떼어놓으려고 하는 상대가 보이는 거짓 모습일 듯. 이 사람 알면서도. 다가서지 못하면서도… 그래서 싫다. 나도 안다 니마음. 그래서 더 싫다. 그런데.. 솔직하다. 난 니가 날 사랑하는지도 않다.
이렇게 있어요 가만히 내곁에 있어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소유할 수 없는 존재에 대해…그냥 곁에 있어만 달라…. 이건 자신을 위한.. 마지막 배려. 그리고 상대를 향한… 자신을 내려놓은 고백.. 어쩔 수 없고 아무것도 버려진 자신을위해 할 수 없을떄. 나온. 슬픈.. 고백…거짓이지만 아름답네..
생각하면 할수록 가깝고도 먼 얼굴 너의 사랑 영원히 간직하리라
하여간 거짓이야. 이 가사는. 우리 사이는 가깝지만 현실은 먼 . . 간직해도. 감당할 수 있다. 추억으로도 난 충분하다. 마음은 아프지만. 아 이 정도는 별것도 아니다. 간직해도 충분하다. 이 넓은 마음의 여유. 짱. 어머니같은 마음. 우와~
미워할수 없어요 당신 미소만 보면
그래도 이 나쁜 남자는 웃나보다…… 그래도 미워할 수 없는 것은… 여자는 안다. 상대가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초라해진 내 모습 그대 사랑해요
초라하지.. 어쩔수 없는 상황.. 내 모습.. 어쩔수 없떠.. 내가 할 수 있는 것 없어… 그래도 사랑한다고? 정말?
아.. 이 정도면 거의 성인아닌가. 우와… 이건 예수나 부처도 울고가겠다. 그리스도 정신.. 투사… . 이 사랑의 방향성을 알기나 할까 .이 작사가는? 내 작아질대로 작아진 자아에게… 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초라한 자아에게 … 사랑.? 가당키나 한가.. 마음 속 상처가 만든 지옥을 달래기 위한 노래라고… 가사 분석을 해 볼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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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처럼 음악처럼> 김현식 노래 아주 완벽 커버.
한국의 비정한 자본사회에서 비극적 사랑을 승화시키킨 최고의 노래.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비가 오나보다.. 음악을 듣고 계신다. 아.. 떠나 보냈을까. 아니다. 떠나 갔을 거다… 그런 당신이 퍼뜩 생각난다. 보통. 잘 보낸 이들이나 사랑하지 않는 이들은 잘 기억속에서 분위기 타고 생각나지 않는다. 굉장히 사랑했고. 의미있는 상대.
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
아. 이별한 상대구나.. 가슴이 절절.. 바로 그날 이별의 그날 비가 왔구나. 비가.. 하필….
난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 하루를 그냥 보내요
난 할 수 있는 것이 비를 맞고.. 같은 하루를 그냥 보내는 것.. 그게 전부… 아 슬프다. 만나고 싶어도 생각뿐일수 밖에 없는 당신.. 그리고. 내게 주어진 것은 비와.. 하루라는 시간… 옆에 음악..
오 아름다운 음악 같은 우리의 사랑의 이야기들은
아. 몰랐다. 결국 인간의 뇌리속에 가장 각인되는 것은 이야기. 단편 기억보다 사진 한장보다. 그녀 목소리보다 .한편의 드라마같은 스토리.. 아. 기억이란 영화필름 같은 것..
흐르는 비처럼 너무 아프기 때문이죠
찰리 채플린의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 이라는 명언이 떠오른다. 이 예술인은 정말 당시 너무 아팠나보다.. 지금 생각해도 너무 아파 비와 함께 흘려보내고 싶다… 이 아픔.. 그래도 많이 아물어. 이제라도 이런 명가사로 승화될 수 있네.. 정말 아픈 사랑을 하셨나보다. 누군지.. 상대는… 어쩔 수 없는 이별의 상대는… 그 이유는…. 아 궁금하다 궁금해… 그냥 철이 없어서 헤어진 것은 결코 아닐것이고. 이후에도 충분히 다시 만날수도 있었을 테지만. 인간의 사랑과 상대에 대한 집착 그리고 그 이기심과 욕망.. 특히 혈기 왕성할 때의 그 성숙치 못했던 마음…. 그리고 시간이 흐른뒤. . 밀려오는 후회… 아.. 너무 아름다운 사랑.. 잊혀져야 할.. 아마도 ‘돈’때문 아닐까 난 감히 추정해 본다. 가난한 젊은 예술가.. 그리고 자녀의 미래를 보장할 수 없는 부모의 반대… 아.. 아… 슬프다. 김현식 아저씨. 그래서였나요. 술을 인생을… 그리고 죽음까지… 아… 아깝다. 이 위대한 예술인..
그렇게 아픈 비가 왔어요
결국 비와 어찌할 없는 자신의 아픔을 동격화 시켜 가슴 속에서 흘려보내.. 승화시키는 구나… 아…. 이건 합리화도 아니고. 상대에 대한 극도의 존중과…. 자신의 대한 예우까지… 이런 가사가 … 우와. 정말이지.. 사람들이 인정해주는 사람과 그 노래에는 다 이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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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선물> 김장훈 노래 ‘아 슬프다’
결혼은 앞둔 사랑을 떠나보내며.. 달래야 할 자아를 위한 노래.
다 끝난 일인거니 이젠 돌이킬수 없니
널 잊고 살아가야 하는건누구에게 말하는 건가.. 헤어진 사랑을 향해…. 노래 가사가 시작된다.
내가 편히 지낼수 있겠니
아직 다 못한 말이 음 천마디도 넘지만내가 편하지 못하다.. 왜? 상대가 어떤지 어떻게 알어. 그냥 내 입장에서 너떄문에 내가 편하지 않어. 그걸 니가 좀 알았음 좋겠다. 내가 너에게 할말이 아주 많아. 전부 내 입장이거든. 니 입장이 궁금해….
이제 다신 이제 두번다신
생각하지 않을께아이고 . 아니나 다를까. 결국 합리화가 시작된다. 갑자기 슬퍼져.. 상대는 전화도 안되고. 집에도 찾아갈 수 없는 상대였을까?
다시 시작할 너에게 혹시 내가
짐이 된다면 모두다 지워버리면돼아함!. 결혼하는 사랑이었구나. 아씨. 그냥 놔줄 수 없다. 왜냐? 내 맘에 앙금.. 너에대한 사랑. .넌 그냥 간다고. 아 내게 ‘이건 지옥이야…’ 라는 하소연 같음.. ㅎㅎㅎ
이젠 다 잊었단 말대신 처음부터 정말
나는 너를 모른다고 말해줄께아. 이 가사 실제 고백이야.. 아… 못난거 아니냐.. 이 남자. 아아아… 미치겠다. 그리고 누가 묻지도 않아요.
처음부터 우린 모르는 사이인거야
결국 합리화의 단계를 넘어. 체념을 넘어. 자신과의 이런 대화로 초현실하는 구나.. 이토록 마음이 아팠단 말이다… 이해할 수 있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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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즈음에> 고 김광석 노래 완벽 커버.
나의 무료함도 떠나간 사랑 조차도 하나의 존재 자체를 인정해 주는 아름다움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무뎌져 가는 일상… 하루하루가 그냥 지나가네.. 30이라는 시기.. 담배 연기를 보면. .하루와 비교한 걸 보니. 참. 별로 재미있는 일이 없는 듯.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청춘을 머물러 있을 수 있는 상대가 아니란 걸 잘 알고도… 자꾸 가는 내 젊음에 대해 그리고 이렇게 보내지는 시간에 대해 … 아쉬움과 아련함. 아까움의 감정.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보낸 것도 아닌데사랑이 떠나갔나보다.. 그 나마 이런 무료한 시간에 인간에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아마도 사랑아닐까….인간에 대한 사랑.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그래 하루는 또 지나가고.. 무언가와 이별부터 떠올리는 것을 보니. 새로움이 일상에 하나도 없는. 어떤 계획도 기대도. 별로 생각이 나지 않는 마음이네…
비어 가는 내 가슴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가슴속이 비어간다니.. 참 슬프다.. 가슴속에서 더 찾을 수 있는게 없다니.. 참 슬프다. 김광석씨의 30대의 하루는 이렇게 무료했을까..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그래. 머물러 있는 것은 거의 없으며. 잡을 수도 없는 것… 그래도 그냥 흘려보내주는 마음이 평화롭고 편하다. 사랑도 일상도. 무료도 지루함도. 어느것 하나 원망하지 않고. 자유롭게 그 존재 자체를 인정하는 인간 내면의 진정한 상대와 나 자신에 대해 올바른 삶의 태도가 너무도 여실히 나온 이 노래의 전체를, 그리고 이 솔직하고 아름다운 예술인의 내면이 그대로 투영된 마지막 가사.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정말이지 사람을 평가할 필요는 없지만. 곧 상대방이나 삶을 대하는 태도가 바로 자신에 대해 설명해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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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 이승환 코노 커버
한사람만의 마음을 일방적으로 표현한 노래.
너에게로 다가가면 언제나 많은 사람들 중에 하날 뿐이지
수많은 관계 속에 당신은 단 한명일 뿐. 많은 선택의 여지는 있지만. 그래도 난 당신이라는.
너에게 이런 내가 부담인줄 알지만 너무 많은 이해심은 무관심일수도 있지
당신에게 내가 부담이라면.. 왜일까? 부담이라고 상대가 말했다면. 일단 상대가 싫다는 건데. 말이다. 쓸데없는 상대에 대한 이해심은 무관심보다 못 한 경우가 많더라고.
널 사랑한다 말을 한다면 넌 내게 구속이라 말을 하겠지만
홀로 짝사랑이나 외사랑 아닐까. 부담스럽다는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말을 하지도 못할 거지만. 당연 선을 넘는 거다. 말 한마디는 이런 상황에서 상대에게 부담을 넘어. 마음속의 괴로움을 줄 수 있단 걸…
있는 그대로의 네 모습을
아마도 상대는 노래하는 이에게 본심을 보이지 않았겠지. 누가 자기 마음을 보여주나.
별로 이해할 수 없는 일방적인 사랑의 노래..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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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가> 서태지와 아이들 코노 Cover.
한국의 국악과 서양 오리지널 pop과의 앙상블
너에게 모든걸 뺏겨 버렸던 마음이 다시 내게 돌아오는 걸 느꼈지
사랑한 사람에게 정을 다줘버린 상황…..이것을 뺐겼다 표현한 이유는.. 버려진 남자.
너는 언제까지나 나만의 나의 연인이라 믿어왔던 내 생각은 틀리고 말았어
인간은 혼자만의 생각에 빠져.상대의 마음을 맘대로 재단하다가 망하는 경우가 많았다. 혼자만의 착각일 것. 해결책을 몰랐을까 싶다..
너를 볼 때마다 내겐 가슴이 떨리는 그 느낌이 있었지
처음 가졌던 떨렸던 마음이 그 느낌을 표현한 것으로 봐… 진짜 좋아하긴 했을 것. 정직한 표현.
이제는 너를 위해 남겨둔 것이 있어 해맑던 네 미소가 담긴 사진을…
너를 위해 남겨둔 것은 사진.. 아마도 자신을 떠나간 사람에게 보여주고 ‘내가 널 이만큼 사랑했다. 지금 다른 남자에게 갔지만… 너도 당시에는 날 좋아했잔아 .. 왜 이제와서 날 버리고 모른척 할 수 있니?’- 아..완전 공감 ‘빡!
널 그 냥 이대로 보내긴 내 가슴이 너무나
미련이 너무 남아. 단지 계산적이지 않았던 그 사랑이 가슴에 여전히 남았다.. 는 확실한 표현.
이제는 전화를 네게 거는 것 마저 난 이제 모두가 두려워졌어 (넌 아니척 하고는 있지만) 너의 목소리가 너무도 차갑지
전화 걸기도 두려울 듯.. 사람이 그냥 전화로 거절당하는 것과.. 마음 속에 담은 누군가에게 거절당하는 것은 천지차이.. 정말 이런 두려움… 나도 느낀다고..
난 이제 알수가 있어 너도 많이 아파하고 있었다는 것만을 너의 진실을 숨기지마 (넌) 왜 그리 모르지?
아마 처음부터 이 노래를 쓰려고 하기 이전부터.. 알았을 것.. 상대로 자신을 내심 좋아하고 만날 수 없음에 아파하고 있다는 것. 우리는 왜 서로 좋아하지만 만날 수 없을까..
널 그냥 이대로 보내긴 내 가슴이 너무나
그러게.. 처음부터 잘 하지 그랬어…. 라고 하고 싶은데… 어떻게 사람간의 감정이란 것이 그렇게 한방향으로 흘러갈 수 없는 것. 이수 씨의 “사랑은 아프려고 하는 거죠”라는 노래가 문득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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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물 모아> 서지원 씨의 진짜 노래
故서지원 씨의 한국인 그대로의 감성을 전달하고 싶네요.
가사가 너무 절절합니다.
하늘에 편지를 써
날 떠나 다른 사람에게 갔던 너를 잊을 수 없으니고인은 하늘에 편지를 쓴다고 하네요… 그 하늘 어디일까요… 사랑을 그리워하는 절절함이….하늘까지 부를 정도니.. 정말 맺힌 그리움이..
네가 나를 찾으면, 너의 곁에 키를 낮춰 눕겠다고
잊혀지지 않으므로 널 그저 사랑하겠다고상대방을 정확히 가리켜. 그의 아픔과 나의 감정을 정확히 교차하는 인간의 교감능력이 정말 잘 표현된 부분.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난 믿을 거예요, 눈물 모아눈물로 쓴 편지가 하늘에 닿으면. 설정 자체가 조금 과한면이 있지만. 그만큼 간절하다는… 곧 간절한 바람이 이뤄진다면. 그대는 돌아오겠죠….
아. 기도가 나오는 아주 절절한 가사입니다. 안타깝게 돌아가신 서지원씨 진짜 한국 감성 그대로 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