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선물> 김장훈 노래 ‘아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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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앞둔 사랑을 떠나보내며.. 달래야 할 자아를 위한 노래.

다 끝난 일인거니 이젠 돌이킬수 없니
널 잊고 살아가야 하는건

누구에게 말하는 건가.. 헤어진 사랑을 향해…. 노래 가사가 시작된다.

내가 편히 지낼수 있겠니
아직 다 못한 말이 음 천마디도 넘지만

내가 편하지 못하다.. 왜? 상대가 어떤지 어떻게 알어. 그냥 내 입장에서 너떄문에 내가 편하지 않어. 그걸 니가 좀 알았음 좋겠다. 내가 너에게 할말이 아주 많아. 전부 내 입장이거든. 니 입장이 궁금해….

이제 다신 이제 두번다신
생각하지 않을께

아이고 . 아니나 다를까. 결국 합리화가 시작된다. 갑자기 슬퍼져.. 상대는 전화도 안되고. 집에도 찾아갈 수 없는 상대였을까?

다시 시작할 너에게 혹시 내가
짐이 된다면 모두다 지워버리면돼

아함!. 결혼하는 사랑이었구나. 아씨. 그냥 놔줄 수 없다. 왜냐? 내 맘에 앙금.. 너에대한 사랑. .넌 그냥 간다고. 아 내게 ‘이건 지옥이야…’ 라는 하소연 같음.. ㅎㅎㅎ

이젠 다 잊었단 말대신 처음부터 정말
나는 너를 모른다고 말해줄께

아. 이 가사 실제 고백이야.. 아… 못난거 아니냐.. 이 남자. 아아아… 미치겠다. 그리고 누가 묻지도 않아요.

처음부터 우린 모르는 사이인거야

결국 합리화의 단계를 넘어. 체념을 넘어. 자신과의 이런 대화로 초현실하는 구나.. 이토록 마음이 아팠단 말이다… 이해할 수 있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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