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국악과 서양 오리지널 pop과의 앙상블
너에게 모든걸 뺏겨 버렸던 마음이 다시 내게 돌아오는 걸 느꼈지
사랑한 사람에게 정을 다줘버린 상황…..이것을 뺐겼다 표현한 이유는.. 버려진 남자.
너는 언제까지나 나만의 나의 연인이라 믿어왔던 내 생각은 틀리고 말았어
인간은 혼자만의 생각에 빠져.상대의 마음을 맘대로 재단하다가 망하는 경우가 많았다. 혼자만의 착각일 것. 해결책을 몰랐을까 싶다..
너를 볼 때마다 내겐 가슴이 떨리는 그 느낌이 있었지
처음 가졌던 떨렸던 마음이 그 느낌을 표현한 것으로 봐… 진짜 좋아하긴 했을 것. 정직한 표현.
이제는 너를 위해 남겨둔 것이 있어 해맑던 네 미소가 담긴 사진을…
너를 위해 남겨둔 것은 사진.. 아마도 자신을 떠나간 사람에게 보여주고 ‘내가 널 이만큼 사랑했다. 지금 다른 남자에게 갔지만… 너도 당시에는 날 좋아했잔아 .. 왜 이제와서 날 버리고 모른척 할 수 있니?’- 아..완전 공감 ‘빡!
널 그 냥 이대로 보내긴 내 가슴이 너무나
미련이 너무 남아. 단지 계산적이지 않았던 그 사랑이 가슴에 여전히 남았다.. 는 확실한 표현.
이제는 전화를 네게 거는 것 마저 난 이제 모두가 두려워졌어 (넌 아니척 하고는 있지만) 너의 목소리가 너무도 차갑지
전화 걸기도 두려울 듯.. 사람이 그냥 전화로 거절당하는 것과.. 마음 속에 담은 누군가에게 거절당하는 것은 천지차이.. 정말 이런 두려움… 나도 느낀다고..
난 이제 알수가 있어 너도 많이 아파하고 있었다는 것만을 너의 진실을 숨기지마 (넌) 왜 그리 모르지?
아마 처음부터 이 노래를 쓰려고 하기 이전부터.. 알았을 것.. 상대로 자신을 내심 좋아하고 만날 수 없음에 아파하고 있다는 것. 우리는 왜 서로 좋아하지만 만날 수 없을까.. 그 원인은 한국인에게 공통된 정서..
널 그냥 이대로 보내긴 내 가슴이 너무나
그러게.. 처음부터 잘 하지 그랬어…. 라고 하고 싶은데… 어떻게 사람간의 감정이란 것이 그렇게 한방향으로 흘러갈 수 없는 것. 이수 씨의 “사랑은 아프려고 하는 거죠”라는 노래가 문득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