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서지원 씨의 한국인 그대로의 감성을 전달하고 싶네요.
가사가 너무 절절합니다.
하늘에 편지를 써
날 떠나 다른 사람에게 갔던 너를 잊을 수 없으니
고인은 하늘에 편지를 쓴다고 하네요… 그 하늘 어디일까요… 사랑을 그리워하는 절절함이….하늘까지 부를 정도니.. 정말 맺힌 그리움이..
네가 나를 찾으면, 너의 곁에 키를 낮춰 눕겠다고
잊혀지지 않으므로 널 그저 사랑하겠다고
상대방을 정확히 가리켜. 그의 아픔과 나의 감정을 정확히 교차하는 인간의 교감능력이 정말 잘 표현된 부분.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난 믿을 거예요, 눈물 모아
눈물로 쓴 편지가 하늘에 닿으면. (가상 설정) 곧 간절한 바람이 이뤄진다면. 그대는 돌아오겠죠….
아. 기도가 나오는 아주 절절한 가사입니다. 고 서지원씨 진짜 한국 감성 그대로 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