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Meditation)! 기독교, 불교가 보는 시각은 어떻게 다를까?

마음챙김 명상은 인도 사티의 한 수련법인 위빳사나를 현대 심리학 정신의학에서 과학적인 지식과 접합시켜 만든 하나의 치료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서구에서 유행한 치료 방식이기도 하며 정신과 의사나 상담사들이 환자와 내담자에게 추천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원래 명상(Meditation)이란 기독교 용어로 조용히 생각한다는 뜻으로 기독교에서 숙고나 묵상기도를 의미하는 단어였습니다. 메이지시대 일본에 기독교가 전파되고 Meditation을 한자어로 번역하면서 명상(생각을 잠재운다)이라는 단어가 […]
“명상으로 우울증·공황장애 치료할 수 있다” – 신경학전 기전 ①

명상을 하면 내 뇌에 어떠한 효과가 있을까? 명상을 하면서 정신질환적 측면에서 회복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은 우울증이나 불안이 근본원인인 공황장애 환자나 관련 기질을 가진 사람이라면 관심이 많을 수 밖에 없다. 병원처방이 아닌 자신의 노력을 통해 정신건강이 회복된다는 건 매력적인 대안이 아닐 수 없다. 명상이 뇌에 끼치는 영향은 무엇이고, 그 기전(메커니즘)은 뭘까? 의학적인 근거를 […]
“우울증 재발, 막을 수 있다” – ② 명상 프로그램 종류

우울증은 재발률이 상당히 높은 질환이다. 나이가 들어가면 반복되는 우울증에 인지능력까지 회복이 어려워져 일상까지 심대한 타격을 입을 수 있다. 많은 연구에서 우울증이 일생동안 수 차례 이상 반복되게 된다고 말하고 있으며, 나이가 들고 유병 기간이 길어질 수록 인지능력 등 뇌손상 정보다 심해진다니 정말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다. 우울증을 한 번 겪었다면 미래의 모습까지 불행이 예고되었다는 건가? 다시 […]
마음챙김 명상이 우울증 재발을 막을 수 있는 이유

우울증은 한번 걸렸다고 끝나는게 아니다. 연구에 의하면 한번 발병하면 일생동안 우울 기간이 수차례 반복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미래에 예고된 불행, 우울이라는 그늘. 이걸 맘 구석에 안고 살아가야 하나? 약은 한계가 분명히 있다. 출렁이는 감정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우울의 원인은 뇌에서 찾을 수 있다. 우울증은 유전이 40%정도 되는 것으로 연구되고 있는데, 그외에는 환경적인 스트레스가 주 […]
마음챙김 명상, 100일 하면 생기는 일

오늘 밤에도 머리를 비워본다. 내 안엔 난 오늘 하루 어땠는지… 귀기울여볼까 한다. 명상이 뇌에 좋다는 건 유튜브고 책이고 머고 할 것 없어 천편일률적으로 둥둥 띄워주는 트렌드라 인지하겠다. 근데, 도대체 명상이 어디에 어떻게 좋다는 건지, 구체적이지 못하다. 효능에 대한 정보들이 너무 산발적이다. 뇌는 맥락을 통해야 효율적으로 기억이 장착된다고 하니… 관련 논문을 한번 찾아보았다. 그랬다.. 마음챙김 이라는 […]
‘일주기리듬’ 과 ‘빛’ 그리고 신경생물학

일주기리듬이란 24시간의 주기성을 갖는 인체의 모든 생리현상을 말한다. 그러니까 수면-각성 리듬, 소화기, 내분비, 심혈관계도 일주기 리듬을 갖게 된다. 일주기 리듬을 조절하는 요인으로는 인체내부의 ‘생체시계’라고 일컫는 시상하부, 시신경교차상핵(SCN)과 외부환경요인 두 가지가 있다. 수면-각성 리듬과 체온, 호르몬 등을 담당하는 생체시계는 약 24시간 이상의 주기가 있지만, 낮과 밤의 온도, 사회적 요인 등의 영향을 받아 환경 사이클에 동조해 24시간(1일) […]
‘당뇨·고지혈증·고혈압’…포스트·켈로그 시리얼은 어떨까?

나이가 들어가면서 치고 올라갈 수 밖에 없는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 혈압 수치는 식사때마다 선택에 불편함을 준다. 백미, 밀가루, 삽겹살 튀긴음식들로 가득한 일상의 메뉴들로 건강하고자 하는 결심은 삼일이 채 지나지 않아 휘청이곤 한다. 당뇨, 고지혈증, 고혈압 환자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대부분의 성인병은 혈관문제에서 비롯된다는 점에서 이런 병들서 성인이라면 누구나 자유롭지 못하다해도 과언은 아닐 듯하다. 뭘 먹어야 […]
“조울증, 치매, 조현병은 일주기 리듬의 이상에서 비롯된다”

양극성장애인 조울증, 조현병, 치매 등 정신질환은 일정 부분 주기성을 띄고 있다. 조울증 환자의 경우 하루 중에수 몇 차례 기분의 진폭을 나타내고, 장기적으로는 계절적인 변화도 드러내고 있다. 관련해 하루동안 신경호르몬 분비로 시작되는 뇌 시상하부의 시각교차위핵(SCN)의 뇌세포에서 시작되는 일주기 리듬은 신체전반 뿐 아니라 뇌의 기능 및 정신질환의 병태생리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연구결과 보고되고 있고, 정신질환의 주기성 또한 […]
“양극성 장애(조울증)의 기분삽화, 일주기리듬 때문” ①

조울증, 우울증의 정신질환이 일주기리듬과 인과관계가 있을까? 일단 연관이 있는 건 맞는 것 같다. 무엇이 인이고 과인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일주기리듬을 파악하고 그 기전을 파악해 발생(특히 재발)을 예방하는데 활용할 수 있어야 하기 떄문일 것이다. 조울증의 변화가 하루 내에 주기적으로 일어난다면, 24시간이라는 일주기 리듬과 긴밀한 연관이 있다고 볼 수 밖에 없다. 수면-각정 주기의 변화와 ‘빛’이 […]
“양극성 장애(조울증) 기분삽화, 일주기 리듬이 원인” ②

조울증(양극성장애)가 일주기리듬 이상과 연관이 있다면, 닭이 먼저일까? 알이 먼저일까? 또 증상을 가진 경우 봄에 많이 조증이 발병하는데, 이는 춘곤증이 생기는 것과 같은 원리일까? 이상 예후에 따라 빛을 통한 예방도 가능한 게 아닐까? 봄에 조증과 자살이 많이 발생하는 이유 어떤 생명체의 내적 일주기 리듬이 환경의 낮 밤의 변화에 리듬을 맞추지 못하면 어떤 현상이 발생할까? 빛은 가장 강력한 외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