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한국여자.. 사랑을 돌이킬수도, 어쩔 수없는 초라함에 대한 신격화.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 눈물까지도 한국 여자의 노래..사랑하고 있는데. 당신 슬픔까지도..아.. 이거 진심일까 싶다. 그런 모습 싫어요 사랑하고 있어요 무슨 모습일까… 억지로 떼어놓으려고 거짓으로 보이는 모습일 듯. 이 사람 알면서도. 다가서지 못하면서도… 그래서 싫다. 나도 안다 니마음. 그래서 더 싫다. 그런데.. 솔직하다. 난 니가 날 사랑하는지도 않다….
<비처럼 음악처럼> 김현식 노래 아주 완벽 커버.
한국의 비정한 자본사회에서 비극적 사랑을 승화시키킨 최고의 노래.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비가 오나보다.. 음악을 듣고 계신다. 아.. 떠나 보냈을까. 아니다. 떠나 갔을 거다… 그런 당신이 퍼뜩 생각난다. 보통. 잘 보낸 이들이나 사랑하지 않는 이들은 잘 기억속에서 분위기 타고 생각나지 않는다. 굉장히 사랑했고. 의미있는 상대. 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
<슬픈 선물> 김장훈 노래 ‘아 슬프다’
결혼은 앞둔 사랑을 떠나보내며.. 달래야 할 자아를 위한 노래. 다 끝난 일인거니 이젠 돌이킬수 없니널 잊고 살아가야 하는건 누구에게 말하는 건가.. 헤어진 사랑을 향해…. 노래 가사가 시작된다. 내가 편히 지낼수 있겠니아직 다 못한말이 음 천마디도 넘지만 내가 편하지 못하다.. 왜? 상대가 어떤지 어떻게 알어. 그냥 내 입장에서 너떄문에 내가 편하지 않어. 그걸 니가 좀 알았음…
<서른즈음에> 고 김광석 노래 완벽 커버.
나의 무료함도 떠나간 사랑 조차도 하나의 존재 자체를 인정해 주는 아름다움 또 하루 멀어져 간다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무뎌져 가는 일상… 하루하루가 그냥 지나가네.. 30이라는 시기.. 담배 연기를 보면. .하루와 비교한 걸 보니. 참. 별로 재미있는 일이 없는 듯. 점점 더 멀어져 간다머물러 있는청춘인 줄 알았는데 청춘을 머물러 있을 수 있는 상대가 아니란 걸 잘 알고도……
<다만> – 이승환 코노 커버
어쩌면 한사람만의 마음을 일방적으로 표현한 노래. 너에게로 다가가면 언제나 많은 사람들 중에 하날 뿐이지 수많은 관계 속에 당신은 단 한명일 뿐. 많은 선택의 여지는 있지만. 그래도 난 당신이라는. 너에게 이런 내가 부담인줄 알지만 너무 많은 이해심은 무관심일수도 있지 당신에게 내가 부담이라면.. 왜일까? 부담이라고 상대가 말했다면. 일단 싫다는 건데. 말이다. 쓸데없는 상대에 대한 이해심은 무관심보다 못…
<하여가> 서태지와 아이들 코노 Cover.
한국의 국악과 서양 오리지널 pop과의 앙상블 너에게 모든걸 뺏겨 버렸던 마음이 다시 내게 돌아오는 걸 느꼈지 사랑한 사람에게 정을 다줘버린 상황…..이것을 뺐겼다 표현한 이유는.. 버려진 남자. 너는 언제까지나 나만의 나의 연인이라 믿어왔던 내 생각은 틀리고 말았어 인간은 혼자만의 생각에 빠져.상대의 마음을 맘대로 재단하다가 망하는 경우가 많았다. 혼자만의 착각일 것. 해결책을 몰랐을까 싶다.. 너를 볼 때마다…
<내 눈물 모아> 서지원 씨의 진짜 노래
고 서지원 씨의 한국인 그대로의 감성을 전달하고 싶네요. 가사가 너무 절절합니다. 고인은 하늘에 편지를 쓴다고 하네요… 그 하늘 어디일까요… 사랑을 그리워하는 절절함이….하늘까지 부를 정도니.. 정말 맺힌 그리움이.. 네가 나를 찾으면, 너의 곁에 키를 낮춰 눕겠다고잊혀지지 않으므로 널 그저 사랑하겠다고 상대방을 정확히 가리켜. 그의 아픔과 나의 감정을 정확히 교차하는 인간의 교감능력이 정말 잘 표현된 부분. 내…
<이별하러 가는 길> 임한별 코노 커버
임한별 씨의 체험담인 듯.. 가슴 절절 그 자체. ‘소란한 내 맘을 누군가 볼까봐’ – 마음이 정말 이거저거 요동치는 데… 누군가 볼까봐라는 부분.. 죄의식이 넘치네요. ‘많은 날이 지나면 덤덤하게 잊혀지겠지 라는 부분은.. 잊혀지겠지… 그러면서도 못 잊는 마음이 솔직하게 표현됐어요.. 널 떼러 가는 길 .. 아무 예고 없이 이 부분이 저는 너무 마음에 안 듭니다.. ‘헤어지는 여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