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서지원 씨의 한국인 그대로의 감성을 전달하고 싶네요. 가사가 너무 절절합니다. 고인은 하늘에 편지를 쓴다고 하네요… 그 하늘 어디일까요… 사랑을 그리워하는 절절함이….하늘까지 부를 정도니.. 정말 맺힌 그리움이.. 네가 나를 찾으면, 너의 곁에 키를 낮춰 눕겠다고잊혀지지 않으므로 널 그저 사랑하겠다고 상대방을 정확히 가리켜. 그의 아픔과 나의 감정을 정확히 교차하는 인간의 교감능력이 정말 잘 표현된 부분. 내…
<이별하러 가는 길> 임한별 코노 커버
임한별 씨의 체험담인 듯.. 가슴 절절 그 자체. ‘소란한 내 맘을 누군가 볼까봐’ – 마음이 정말 이거저거 요동치는 데… 누군가 볼까봐라는 부분.. 죄의식이 넘치네요. ‘많은 날이 지나면 덤덤하게 잊혀지겠지 라는 부분은.. 잊혀지겠지… 그러면서도 못 잊는 마음이 솔직하게 표현됐어요.. 널 떼러 가는 길 .. 아무 예고 없이 이 부분이 저는 너무 마음에 안 듭니다.. ‘헤어지는 여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