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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과 감정이 DNA를 바꾼다 (ft, 양자물리학, 후생유전학)

    생각과 감정이 DNA를 바꾼다 (ft, 양자물리학, 후생유전학)

    사랑과 기쁨, 감사와 같은 감정이 개인의 건강에 긍정적 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사실이라 하겠다.  종교인들의 수명이 길고, 명상은 스트레스 관리는 물론 혈압, 면역력, 기억력까지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있다. 이런 정신적 효과는 나아가 암의 자연치유에까지 이른다. 보여진 사실이기에 누구나 인정하지만 이론적으로 이를 증명한 자료는 많지 않다. 이런 현상들은 기존 물리학이나 의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으며, 감각으로 알수 있는 시공간계를 넘은 양자물리학적인 관점으로 접근이 가능하다. 관련해 일찌기 인간의 감정이 세포 내 DNA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이뤄진 연구를 소개해본다.

     연구는 캘리포니아의 해타매스 연구센터에서 시행됐는데, 심장과 뇌의 상호작용, 감정의 생리학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 오고 있었다.  감정의 변화를 데이터화하기 위해 이들은 심장박동을 측정함으로 감정상태의 차이를 구분했다.

    심장에서 생성되는 전자기장, 감정조절을 통한 심장일관성은 신체에서 생성되는 가장 강력한 리듬 전자기장이다. 기본적으로 세포는 심장의 장, 감정상태에 반응한다. 센터는 실험을 통해 심장의 전자기장이 긍정적인 감정(심장 일관성) 상태 동안 더 조직화되어 잠재적으로 주변 내인성 조직 또는 외인성 시스템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을 증가시킨다고 말했다.

    심장은 양자장의 정보와 물리적 인간시스템 간을 연결하는 허브역할을 하며, 마음의 긍정적 감정을 경험함으로써 생성된 심장 일관성 상태는 이러한 연결을 증가시킨다. 정보는 세포의 DNA에 전달되고, 세포조직과 분화를 안내하고 신체적, 정신적, 감정적 영역에서 변화할 수 있는 개인의 능력에 영향을 끼친다. 이론은 심장 일관성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개인이 더 높은 차원 구조와의 결합을 증가시켜 DNA에서 더 많은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고 예측한다. 

    실험으로 들어가보자. 실험대상자는 감정조절을 통해 심장일관성(Heart coherence)을 조절하는 기술을 가진 사람 10인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사랑과 감사같은 강렬하고 고양된 감정을 만들어내도록 주문받았고, 2분동안 DNA샘플을 담은 유리병을 들고 있는 상황에서 실험은 진행됐다. 

    이들 기술을 가진 사람들은 세가지 조건을 수행했다. ① 감정조절을 실시하고, DNA변화 의도를 가진 경우 ② 감정조절은 하지만 DNA변화는 의도하지 않은 경우 ③ 감정조절 없는 평상상태에서 DNA변화 의도만 가진 경우. 세가지다. 연구진은 대조군으로 일반인 18명을 모집했으며, 이들에게도 긍정적 감정을 일으킬 것과 DNA변화를 의도할 것을 요청했다.


    기술자들을 대상으로 DNA를 감거나 푸는 (변경할) 의도를 유지하면서 사랑과 감시의 감정을 생성하도록 한 실험군의 경우 DNA구조에 평균 10.27%의 상당한 변화를 보였다. 어떤 경우에는 최대 25%의 DNA형태 변화가 관찰됐다. 물론 예상가능하지만 대조군은 심장일관성의 증가가 없었고, DNA변화도 없었다. (평균변화 1.09%) 감정조절을 했으나 의도가 없던 두번째의 경우 대조군과 별반 차이가 없었다. 세번째 의도는 가졌으나 평상시상태인 경우도 변화는 없었다. 

    그림 1과 같이 UV스펙트럼의 변화는 개인이 DNA를 풀기 위해 특별히 높은 일관성 비율을 생성한 후 DNA 샘플의 흡수가 매우 크게 증가함을 나타낸다. 알려져 있는 가능한 기계적 변동의 크기보다 3배 더 컸다. 실험자들이 보여준 효과는 DNA를 완전히 변성시키는 것을 훨씬 능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프는 자회선(UV) 흡수 분광광도계. DNA의 감김 및 풀림(배열상태)은 260nm에서 UV 광 흡수의 변화로 측정된다. 더 감겨져 있는 구조에서 Y축 즉 흡수치가 낮은 것을 볼 수 있다. DNA가닥과 환경사이의 상호작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런 감정의 영향이 구체적이며 형태가 없는 추상적인 것만은 아니라는 실험도 추가됐다. 양자물리학에서는 이같은 시공간의 개념을 비국소성이라고 정의한다. 세개의 DNA샘플에 두 곳엔 풀기, 감기 각기 다른 의도를 줬고, 나머지 하나는 변경하려는 의도를 품지 않았다. 그림3에 표시된 결과는 두개의 DNA 샘플이 실제로 다른 정도로 변경된 반면 세번째 샘플은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았다. 감정을 통해 마치 레이저를 전달하듯. 서로 다른 DNA 분자에 특정 의도를 동시에 지시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추가적으로 나온 결과도 있다. 일반인을 대상으로한 대조군에서 도출되었는데, 화가 나고 좌절한 기분으로 실험에 임하게 됐다. 통제 불능 수준으로 긍정적 감정을 형성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상태였다. 비커를 잡는데 동의한 후 그의 에너지는 DNA 구조에 유의미한 변화를 일으키는 결과를 보였다. (그림 4)

    지금까지의 결과로 심장에서 비롯되는 전자기장에 의해 즉 DNA가 외부에서 적용되는 전자기장에 민감하다는 가설이 성립된다. 여기서 나아가 사람들이 더 먼 거리에 있는 생물학적 시스템에도 영향을 미치려는 의도를 갖고 있는 경우에도 극적효과가 드러나는 실험 결과도 있다. 0.5마일(약 800M) 떨어진 곳에서 일련의 실험에서 DNA 형태의 상당한 변화(2,76%)가 입증됐다. 

    일련의 실험들은 DNA분자의 측면이 의도성을 통해 변경될 수 있다는 결과에 대한 집약된 증거를 제공한다. 데이터는 개인이 마음에 집중하고 사랑하는 상태에 있을 때 보다 일관된 생리적 기능 방식에서 그들의  DNA 구조를 변경하는 더 큰 능력을 가지고 있다.

    심장 일관성을 생성할 수 있는 개인인 경우 DNA형태를 변경할 수 있었다. 대조군 참가자들은 낮은 심장 일관성 비율을 보였고, 의도적으로 DNA 형태를 변경할 수 없었다. 마음의 일관성 그리고 의도성 두 가지가 실험에서의 중요한 변수였다.

    DNA는 비국소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고, 동시에 세개의 샘플에 영향이 각기 다르다는 것은 기존의 물리학의 영역으로 설명할 수 없는 양자물리학 내에서만 이해가능하다. 양자진공과 물리적 평면 사이 에너지연결이 존재하고 이것이 인간의 의도에 영향을 받는다는 가설을 지지한다. 양자진공의 정보는 변조돼 물리적 시스템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시공간 외부에 있는 비국소장과 연결하는 정보의 안테나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DNA다. 이 실험과 달리 개인 자산의 경우 DNA는 더 조율되거나 공명하여 그 사람의 의도에 훨씬 더 잘 반응할 가능성이 있다. 개인은 자신의 DNA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실험에서보다 훨씬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실험에서 DNA의 변성은 생물학적으로 단백질 및 효소 생성을 초래하는 과정과 연관돼 있다. 연구된 데이터들은 세포수준 프로세스가 에너지 상호작용을 통해 매개되는 인간이 의도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개념을 지원한다. 

    건강과 치유에 대해 긍정적인 감정과 태도는 분명 기여할 수 있다. 실험 결과는 이 밖에 플라시보 효과, 암의 자연치유, 강한 믿음의 건강보상, 기도의 긍정적인 효과 등 잘 알려져있지만 이해되지 못한 현상들에 대한 설명을 가능하게 한다. 

    생물학적 구조 및 시스템과 관련된 에너지 패턴과 상호 작용하고 변화를 일으키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기존 의학적 치료에 거의 반응하지 않는 질병 및 장애를 치료하는 새로운 방식의 기초를 형성할 수 있다고 센터는 연구결과를 통해 주장한다. 

    논문 →

    #사랑 #유전자 #건강 #감사 #DNA #기쁨 #감정 #명상 #끌어당김의 법칙 #양자물리학

  • 우울증의 후생유전학적 기전의 역할

    우울증의 후생유전학적 기전의 역할

    우울증의 환경요인 간의 상호작용의 매개 기전으로 후생 유전적 조절의 역할 가능성에 대해 알아본다. 세로토닌이나 노르에프네트린 등의 신경전달물질 체계를 기전으로한 항우울제 약물치료에 한계를 보이고 있고, 우울증의 유전적인 영향이나 관련 유전자에 대한 규명도 한게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후생유전학적 접근에서 적잖은 치료 가능성이나온다. 

    스트레스와 우울증

    이혼, 재정적 문제, 범죄 행위 등으로 인한 다소의 충격을 주는 스트레스가 우울증과 상당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개인마다 받아들이는 반응은 다르기 때문에 일괄적이진 않다. 실험적으로 확인된 바는 선천적 유전 소인과 유아기의 모친으로부터의 거리 혹은 아동학대와 같은 생애 초기의 스트레스 경험들이 우울증의 매우 중요한 요인이며 여기에 성인기에 겪는 부가적 스트레스들이 더해져 우울증의 취약성이 증가한다.

    스트레스는 뇌와 연결된다. 뇌는 위협적인 상화을 판단하고 이에 알맞은 반응을 결정함으로써 개체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데, 뇌가 스트레스에 노출되는 것이 중장기적으로 뇌 자체를 변화시키는 일종의 적응반응을 일을킨다.  이같은 단기적인 생리적 반응을 매개하는 스트레스 호르몬은 궁극적으로 뇌로 돌아오게 되고, 이들에 의해 뇌신경망의 구조가 변화된다는 사실은 여러 연구들을 통해 알려지기 시작했다.  스트레스가 해마의 치상회에서 일어나는 새로운 뉴런의 생성 혹은 뉴런의 생존을 저해함이 여러 연구들을 통해 증명되었고, 반복되는 스트레스 노출은 해마의 기능적인 측면에 영향을 미치게 되어 기억 및 학습능력의 변화와 인지능력의 변화, 그리고 기억 및 학습의 기전적 모델 현상인 시냅스 장기강화(LTP) 등을 일으킨다.  LTP에 따르면 자극이나 경험은 뉴런 간의 연결인 시냅스 연결을 강화시키는데 이의 반복은 시냅스 가소성 기전에서의 장기강화(LTP)가 일어난다.  우리는 장기강화가 일어난 시냅스 연결에 기억을 인코딩하여 저장한다. LTP를 의도하려면 강한 자극을 주거나 반복해 학습하는 방법이 있다. 해마의 구조적 기능적 변화와 우울증을 연관지을 수 있다는 기전에 따라 항우울제는 해마와 뇌의 몇몇 부위에서 뉴런생성을 촉진한다.    

    후생유전적 기전

    동일한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이 발달하고 성장, 분화하면서 어떻게 다양한 표현형을 나타낼 수 있을까. 유전자와 환경 간의 상호작용이 이러한 차이를 만들 것이라고 제안한 것이 바로 후생유전학의 핵심이었다. Bird에 따르면 후생유전학은 ‘변화된 활성상태를 기록하고, 신호를 보내며, 장기적으로 보존할 수 있도록 염색체의 일정한 용역에서 일어나는 반응. 

    분자수준의 후생유전학 기전은 염기서열 중 CpG 이염기 서열의 시토신 염기에 특이적으로 일어나는 DNA메틸화와 히스톤 단백질의 다양한 변형에 의해 조절되는 염색질 구조 변화의 두가지가 대표적이다. 

    우울증과 후생유전학 조절 기반-실험적 증거

    우울증을 병리학적 특성상 생물학적 기전의 연구는 뇌조직에의 접근을 전재로 한다는 점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몇몇의 연구가 진행되어 왔다.

    생애초기의 피학 경험이나 방임 경험을 가진 자살자들의 사후 조직 검사를 통한 연구들이다. 한 연구에서는 이들의 DNA 메틸화 수준이 변화돼 있었고, 우울증 가진 자살자들의 사후 조직과 전두극피질에서 DNA메틸화를 담당하는 DNMT들의 발현이 변화돼 있었다.  동물모델을 이용한 실험도 보고됐다. 새끼 쥐가 어미쥐의 충분한 보살핌을 받지 못한 경우 성체가 된 후 우울증으로 생각되는 행동적 이상을 보이고, 스트레스 반응의 중추회로인 HPA axis에 의한 스트레스 호르몬의 반응이 변화되어 있음이 보고됐다. 또 뉴런의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BDNF유전자의 DNA 메틸화도 생애 초기 스트레스에 의하여 변화하여 그 발현이 조절됨이 밝혀졌다.  다시 말해 생애 초기의 경험이 뇌신경망에 후생유전적 기전을 통한 변화를 일으킴으로써 성체에 이를 때까지 분자적, 세포적, 그리고 행동적 변화를 유지할 수 있음을 보여줌으로써 환경적 영향이 실제로 유전자의 후생유전적 조절에 매개됨을 나타낸다. 

    사회적 패배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증 역시 생물학적 기반을 살펴보기 위한 방법이다. 지속적인 사회적 패배 스트레스를 받은 생쥐의 BDNF의 발현이 저하돼 있고. 특정 관련 히스톤의 메틸화가 증가됨이 보고된 바 있다. 또 지속적인 사회적 패배스트레스가 히스톤 탈아세틸화효소5의 측좌핵에서의 발현을 특이적으로 감소시킴을 보고하기도 했다.  항우울제를 통한 결과도 유발되는데 항우울제 이미프라민의 처리는 BDNF프로모터 영역의 아세틸화를 증가시키면서 사회적 패배 스트레스에 의해 저하된 BDNF의 발현을 증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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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 #우울증 #뉴런 #기전 #BDNF #후생유전학 #히스톤 #아세틸화 #후생유전 #메틸화

  • 스트레스와 기억력 그리고 명상

    스트레스와 기억력 그리고 명상

    스트레스 관리는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스트레스가 우리 뇌의 기억력에 어떻게 작용하는 지를 살펴보자. <기억의 뇌과학>의 저자는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명상 등 몇가지 대처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 

    심리적 스트레스는 확신, 제어, 예측 가능성, 사회적 지원, 소속 등의 부재를 인지함으로써 생긴다. 스트레스는 외부에서 오는 게 아니다. 뇌 속에서 우리가 만들어낸다. 상상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뇌는 감각을 전기신호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실상과 상상을 구분하지 못한다.

    작업 중 부딪치는 스트레스 상황, 뇌에서는 무슨일이….  

    마감시한을 앞두고 있다거나 중요한 시험을 놓고 벼락치기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스트레스는 작업능률과 학습에 어떤 영향을 줄까?

    스트레스 반응은 우리 몸을 생존에 적합한 상태로 만들어 도전이나 위협 상황에 대응할 수 있게 한다. 이런 급성 스트레스 유발 상황은 새로운 기억이 생성되도록 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렇듯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감각과 주의력이 고양되지만 기억은 초점이 맞춰진 정보만 강렬하게 남길뿐 시야가 좁아져 주변 상황은 잘 보지 못하게 된다. 따라서 창의적인 발상은 기대하기 힘들어진다. 

    기억회상에도 방해 요소다.  많은 연구에서 스트레스는 기억인출을 막는다. 특히 만성 스트레스로 인해 편도체에 경보가 지속적으로 울리면 기억에는 재앙이나 다름 없다. 스트레스는 전전두엽을 제한해 사고능력을 떨어뜨린다. 더욱이 스트레스가 지속될 경우 해마의 신경세포가 줄어든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신경세포는 가소성을 지니고 있다. 신경생성은 일생에 걸쳐 뇌에 여러 부위에서 일어나고 특히 해마에서 가장 활발하다. 하지만 해마가 항상 코르티솔에 절여져 있다면 사정은 다르다. 코르티졸의 영향 아래 놓인 해마는 부피가 줄고, 기억강화를 담당할 신경세포가 적어져 기억인출 능력을 온전히 발휘할 수 없다. 

    명상, 운동, 식단 조절, 감사와 공감의 자세가 중요한 이유

    우리네 삶은 스트레스 투성이다. 혹여나 사고나 장애를 겪게 된다면 불가항력으로 만성 스트레스에 그대로 노출되게 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 불안이 땀으로 밴 손을 꼭 움겨줘며 코르티솔에 절여진 위축된 해마를 방치하고 있어야 할까? 온갖 성인병과 노인성 치매 걱정이 치고 올라올 것이다.

    <기억의 뇌과학>에서는 신경생리학적인 관점에서 우리가 스트레스와 결별하진 못해도 명상, 식습관 등의 관리를 통해 뇌와 몸을 위해 극적인 변화는 줄 수 있다고 조언한다.

    요가, 명상, 건강한 식습관, 운동, 마음챙김 수행, 감사와 공감을 통해 우리는 스트레스에 조금 둔감해지고 도피 반응에 브레이크를 걸고, 불안이라는 독을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관리할 수 있다. 게다가 이 모든 방법들이 고혈압, 엽증, 불안, 스트레스를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활동은 코르티솔 수준도 정상화시킨다. 또한 해마의 신경생성을 강화함으로써 만성스트레스를 퇴치하고 기억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가량 8주동안 하루 30분씩 매일 명상을 한 사람의 해마는 명상을 하기 전보다 눈에 띄게 커져 있었다. 명상을 하지 않은 동일 연령대의 사람들은 해마의 크기에 변화가 없었다. 규칙적으로 운동한 사람들도 비슷한 결과를 얻었다.    

                                                               – <기억의 뇌과학> 中 

    #운동 #스트레스 #불안 #감사 #기억력 #명상 #해마 #stress #코르티솔 #마음챙김

  • LDL이 높은 당신이 콜레스테롤과 친해져야 하는 이유

    LDL이 높은 당신이 콜레스테롤과 친해져야 하는 이유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서 많은 기사나 글들을 보지만 딱히 잡히는 게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타틴을 복용하는 거 외에 구체적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게 많지 않습니다.

    혈압보다도 콜레스테롤 낮추기는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대한 자연요법 치료의학회에서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얼마나 높거나 낮은지에 집중하기보다 콜레스테롤을 최대한으로 활용하는 것에 생각이 미쳐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곧 콜레스테롤을 낮추는데 약 이외에 구체적으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방법을 찾기보다 상대를 잘 이해하는게 현실적일 것 같습니다. 혈관을 고쳐나간다는 건 시간이 걸리고 많은 노력이 필요하니까요. 고장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 듯 말이죠. 콜레스테롤에 대해 알아보고 자연요법에서 제안하는 몇 가지 방법도 제안하고자 합니다.

    콜레스테롤 자체는 인체에 반드시 필요한 물질로 두 가지 방법으로 공급됩니다. 첫째, 인체 내부인 간, 장, 및 피부에서 기본적으로 생산하고요. 계란 노른자. 유제품, 육류, 생선, 가금률 같은 동물성 식품 등 음식을 통해서도 생겨납니다. 콜레스테롤은 모든 세포벽의 중요한 성분으로 호르몬 생성에 도움을 주고 뇌와 신경 발육에 필수 성분입니다.

    부드럽고, 무취인 왁스 타입의 물질인 콜레스테롤은 혈중에서 발견된 지질이라고 하는 수많은 지방의 하나입니다. 지질(지방)은 혈류를 통해 여행하기 위해 단백질로 싸여져 있지 않으면 안되는데 이를 지질단백(Lipoprotein)/지단백이라고 합니다.

    지단백은 물에 녹는 수용성이고, 인지질(포스파티딜세린, 포스파티딜콜린)로 둘러쌓인 콜레스테롤·중성지방과 아포리포단백질(Apoprotein)로 이뤄졌고, 나쁜 콜레스테롤로 알려져 있는 LDL(Low-density Lipoprotein)과 HDL(High-density Lipoprotein)모두 이에 해당합니다.

    VLDL(Very Low-density Lipoprotein: 초저밀도 지질단백)은 트리글리세라이드(중성지방)를 신체의 세포와 조직으로 운반하며 절반이 간으로 나머지가 LDL로 변환하는데, LDL은 VLDL에서 트리글리세라이드가 일정수준 추출되고 콜레스테롤 비율이 높아진 형태입니다.

    신체로 들어온 추가 칼로리, 술, 탄수화물, 단순당은 트리글리세리드로 전환되어 혈액 내 VLDL수치를 증가시키고, 에너지가 사용될 때까지 지방세포는 넘치는 이를 저장하게 됩니다. 뱃살이 나오게 되는 이유입니다.

    결국 이렇게 생성된 LDL의 다시 약 60%가 간 세포내 이입되고, 나머지 40%는 스테로이드 호르몬과 세포막, 비타민D 합성에 쓰이게 됩니다.

    다시 말해 인체의 각 세포는 혈류에서 이 LDL과 접촉할 수 있는 수용체를 가지고 있어 세포성장에 생산적인 일을 하도록 LDL을 끌어들이는데, 혈관 내피세포가 너무 많은 LDL에 노출되면 염증을 일으켜 동맥경화 같은 질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필요이상의 트리글리세리드와 콜레스테롤은 모두 플라크(plaque)를 축적시켜 혈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포화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을 먹게 되면, LDL을 만들기 위한 수용체를 적게 생성하기 때문에 LDL은 처리되지 못하고 혈중에 남게 됩니다.

    중성지방도 콜레스테롤처럼 전부 몸에 해로운 것만은 아닙니다. 6~12개 탄소 지방산이 있는 중쇄 중성지방(MCT)와 12개 이상이 있는 장쇄 중성지방(LCT)로 나뉘는데 코코넛 오일과 유제품에 함유된 MCT는 단백질에 부착될 필요없이 간에 전달되고 부작용없이 체중 감소를 촉진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MCT는 뇌에 영향을 끼쳐 치매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MCT는 많은 논문에서 따로 영양제로 복용을 권유하고 있기도 합니다.

    LDL콜레스테롤 외에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도 있습니다. 비교적 작은 지단백 분자인 HDL은 성숙하는 과정에서 혈관에 덧대어 있는 세포로부터 인지질과 콜레스테롤을 축적합니다. 결국 세포내 LDL콜레스테롤이 플라그 형성의 초기 단계를 막아주는 콜레스테롤 역수송 역할을 하며, 다른 입자와 함께 VLDL의 중성지방 분해를 촉진하게 됩니다.

    LDL은 혈중에서 약 75~80%의 콜레스테롤을 간에서부터 인체 각 조직으로 운반하고, HDL은 혈중 약 20~25%의 조직에서 간으로 운반하는 과정에서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게 됩니다.

    HDL은 간과 내장에서 직접 생성되기도 하고, VLDL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나오는 아포리포단백질로부터 시작해 세포막에서 콜레스테롤과 인지질을 얻어 재합성되기도 합니다.

    HDL이 증가하면 중성지방이 감소하고, LDL과 VLDL이 저하되는데, 이 과정에서 인슐린 저항성 감소, 스트레스, 불안증, 우울의 감소, 체중조절에의 도움, 심장혈관성 기능이 개선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총콜레스테롤의 바람직한 농도는 200mg/dl 이하이고, LDL 콜레스테롤의 최적 농도는 100mg/dl 이하, HDL콜레스테롤의 최적농도는 60mg/dl 이상, 중성지방의 정상농도는 150mg/dl 이하입니다.

    그렇다면 LDL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을 조절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최근 연구에 의하면 LDL콜레스테롤은 입자크기의 중요성이 지적되는데 작고 밀집한 LDL입자가 혈관벽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고 산화가 잘 돼 인체 질환을 유발하는 직접적인 원인이 됩니다. 솜털같이 큰 입자의 LDL은 심장질환을 오히려 보호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먼저 가장 첫 번째로 권장하는 것은 체중 감소입니다.

    체중을 5%만 감소시켜도 콜레스테롤 수치를 현저하게 개선할 수 있습니다. 연구결과 체중손실은 LDL입자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운동보다 우수했습니다.

    또 연구에서는 일주일마다 9~10마일을 걷거나 조깅을 할떄 LDL콜레스테롤 농도가 14~20%감소되었다. 다른 연구에서는 중간정도의 운동에서 LDL콜레스테롤 크기가 증가하고 작은 밀도 입자의 수치는 감소한 결과를 보였다.

    다음으로 잠을 잘 자야 합니다. 적게 잠을 자는 것뿐 아니라 너무 많이 자는 것 역시 콜레스테롤 수치에 나쁜 영향을 끼칩니다. 연구에 의하면 하루 밤에 5시간 이하 잠을 자는 여성들은 중성지방이 증가하고, HDL 농도가 감소했으며, 8시간이상 수면을 취한 경우도 동일한 결과를 보였습니다. 다른 연구에서는 하루 밤에 6시간 이하로 잠을 자는 사람들은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현저하게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음식은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한 것이 음식입니다. 일단 심장에 건강한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올리브 오일, 너트, 아보가토는 단일 불포화지방이 풍부합니다. 생선 중 연어, 정어리, 참치, 고등어에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이 중성지방을 저하시키며, 귀리, oat bran, 고구마, 콩류, lentils, 야채류는 총 LDL 수치를 낮출 수 있으며, 과일 중에는 사과, 포도, 딸기, 귤류가 수용성 섬유질 형태의 팩틴을 다량 함유에 LDL농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고탄수화물과 정제된 곡식을 많이 먹으면 중성지방 수치를 상승시킵니다. 사탕, 과자, 가루반죽, 과일주스, 흰 밀가루, 알코올을 피하고, 대신 고구마, 콩류, 겨울호박, 뿌리가 황색인 순무우, Quinoa, 메밀과 같은 고섬유 영양소-밀도 탄수화물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

    자연요법 치료의학회는 다양한 영양보충제를 복용할 것도 권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식품에서 천연적으로 발견된 식물성 스테롤은 식이성 콜레스테롤의 인체 내 흡수를 방해합니다. 어떤 연구에서 1일 2g을 복용하면 LDL콜레스테롤을 20%만큼 저하시킬 수가 있었습니다. 스테롤의 천연 식품 공급원은 식물성오일인 너트, 콩, 완두콩, 브로콜리, 오렌지, 망고가 있지만, 이들 식품에 함유된 양은 장내 흡수로 보기엔 다소 낮으며, 보충제로 복용할 것이 제안됩니다.

    비타민 B3로 알려진 나이아신은 콜레스테롤을 개선하는데, 전형적인 용량은 1일 1~3g이다. 홍조를 야기할 수 있어, 약사와 상의해 올바른 종류를 구입하는 것이 중요힙니다. 

    적색 발효미 보충제는 상당향의 Monacolin K를 함유하고 있는데 이는 콜레스테롤 처방약물인 Lovastatine과 화학적으로 동일한 화합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