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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과 감정이 DNA를 바꾼다 (ft, 양자물리학, 후생유전학)

    생각과 감정이 DNA를 바꾼다 (ft, 양자물리학, 후생유전학)

    사랑과 기쁨, 감사와 같은 감정이 개인의 건강에 긍정적 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사실이라 하겠다.  종교인들의 수명이 길고, 명상은 스트레스 관리는 물론 혈압, 면역력, 기억력까지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있다. 이런 정신적 효과는 나아가 암의 자연치유에까지 이른다. 보여진 사실이기에 누구나 인정하지만 이론적으로 이를 증명한 자료는 많지 않다. 이런 현상들은 기존 물리학이나 의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으며, 감각으로 알수 있는 시공간계를 넘은 양자물리학적인 관점으로 접근이 가능하다. 관련해 일찌기 인간의 감정이 세포 내 DNA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이뤄진 연구를 소개해본다.

     연구는 캘리포니아의 해타매스 연구센터에서 시행됐는데, 심장과 뇌의 상호작용, 감정의 생리학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 오고 있었다.  감정의 변화를 데이터화하기 위해 이들은 심장박동을 측정함으로 감정상태의 차이를 구분했다.

    심장에서 생성되는 전자기장, 감정조절을 통한 심장일관성은 신체에서 생성되는 가장 강력한 리듬 전자기장이다. 기본적으로 세포는 심장의 장, 감정상태에 반응한다. 센터는 실험을 통해 심장의 전자기장이 긍정적인 감정(심장 일관성) 상태 동안 더 조직화되어 잠재적으로 주변 내인성 조직 또는 외인성 시스템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을 증가시킨다고 말했다.

    심장은 양자장의 정보와 물리적 인간시스템 간을 연결하는 허브역할을 하며, 마음의 긍정적 감정을 경험함으로써 생성된 심장 일관성 상태는 이러한 연결을 증가시킨다. 정보는 세포의 DNA에 전달되고, 세포조직과 분화를 안내하고 신체적, 정신적, 감정적 영역에서 변화할 수 있는 개인의 능력에 영향을 끼친다. 이론은 심장 일관성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개인이 더 높은 차원 구조와의 결합을 증가시켜 DNA에서 더 많은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고 예측한다. 

    실험으로 들어가보자. 실험대상자는 감정조절을 통해 심장일관성(Heart coherence)을 조절하는 기술을 가진 사람 10인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사랑과 감사같은 강렬하고 고양된 감정을 만들어내도록 주문받았고, 2분동안 DNA샘플을 담은 유리병을 들고 있는 상황에서 실험은 진행됐다. 

    이들 기술을 가진 사람들은 세가지 조건을 수행했다. ① 감정조절을 실시하고, DNA변화 의도를 가진 경우 ② 감정조절은 하지만 DNA변화는 의도하지 않은 경우 ③ 감정조절 없는 평상상태에서 DNA변화 의도만 가진 경우. 세가지다. 연구진은 대조군으로 일반인 18명을 모집했으며, 이들에게도 긍정적 감정을 일으킬 것과 DNA변화를 의도할 것을 요청했다.


    기술자들을 대상으로 DNA를 감거나 푸는 (변경할) 의도를 유지하면서 사랑과 감시의 감정을 생성하도록 한 실험군의 경우 DNA구조에 평균 10.27%의 상당한 변화를 보였다. 어떤 경우에는 최대 25%의 DNA형태 변화가 관찰됐다. 물론 예상가능하지만 대조군은 심장일관성의 증가가 없었고, DNA변화도 없었다. (평균변화 1.09%) 감정조절을 했으나 의도가 없던 두번째의 경우 대조군과 별반 차이가 없었다. 세번째 의도는 가졌으나 평상시상태인 경우도 변화는 없었다. 

    그림 1과 같이 UV스펙트럼의 변화는 개인이 DNA를 풀기 위해 특별히 높은 일관성 비율을 생성한 후 DNA 샘플의 흡수가 매우 크게 증가함을 나타낸다. 알려져 있는 가능한 기계적 변동의 크기보다 3배 더 컸다. 실험자들이 보여준 효과는 DNA를 완전히 변성시키는 것을 훨씬 능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프는 자회선(UV) 흡수 분광광도계. DNA의 감김 및 풀림(배열상태)은 260nm에서 UV 광 흡수의 변화로 측정된다. 더 감겨져 있는 구조에서 Y축 즉 흡수치가 낮은 것을 볼 수 있다. DNA가닥과 환경사이의 상호작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런 감정의 영향이 구체적이며 형태가 없는 추상적인 것만은 아니라는 실험도 추가됐다. 양자물리학에서는 이같은 시공간의 개념을 비국소성이라고 정의한다. 세개의 DNA샘플에 두 곳엔 풀기, 감기 각기 다른 의도를 줬고, 나머지 하나는 변경하려는 의도를 품지 않았다. 그림3에 표시된 결과는 두개의 DNA 샘플이 실제로 다른 정도로 변경된 반면 세번째 샘플은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았다. 감정을 통해 마치 레이저를 전달하듯. 서로 다른 DNA 분자에 특정 의도를 동시에 지시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추가적으로 나온 결과도 있다. 일반인을 대상으로한 대조군에서 도출되었는데, 화가 나고 좌절한 기분으로 실험에 임하게 됐다. 통제 불능 수준으로 긍정적 감정을 형성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상태였다. 비커를 잡는데 동의한 후 그의 에너지는 DNA 구조에 유의미한 변화를 일으키는 결과를 보였다. (그림 4)

    지금까지의 결과로 심장에서 비롯되는 전자기장에 의해 즉 DNA가 외부에서 적용되는 전자기장에 민감하다는 가설이 성립된다. 여기서 나아가 사람들이 더 먼 거리에 있는 생물학적 시스템에도 영향을 미치려는 의도를 갖고 있는 경우에도 극적효과가 드러나는 실험 결과도 있다. 0.5마일(약 800M) 떨어진 곳에서 일련의 실험에서 DNA 형태의 상당한 변화(2,76%)가 입증됐다. 

    일련의 실험들은 DNA분자의 측면이 의도성을 통해 변경될 수 있다는 결과에 대한 집약된 증거를 제공한다. 데이터는 개인이 마음에 집중하고 사랑하는 상태에 있을 때 보다 일관된 생리적 기능 방식에서 그들의  DNA 구조를 변경하는 더 큰 능력을 가지고 있다.

    심장 일관성을 생성할 수 있는 개인인 경우 DNA형태를 변경할 수 있었다. 대조군 참가자들은 낮은 심장 일관성 비율을 보였고, 의도적으로 DNA 형태를 변경할 수 없었다. 마음의 일관성 그리고 의도성 두 가지가 실험에서의 중요한 변수였다.

    DNA는 비국소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고, 동시에 세개의 샘플에 영향이 각기 다르다는 것은 기존의 물리학의 영역으로 설명할 수 없는 양자물리학 내에서만 이해가능하다. 양자진공과 물리적 평면 사이 에너지연결이 존재하고 이것이 인간의 의도에 영향을 받는다는 가설을 지지한다. 양자진공의 정보는 변조돼 물리적 시스템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시공간 외부에 있는 비국소장과 연결하는 정보의 안테나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DNA다. 이 실험과 달리 개인 자산의 경우 DNA는 더 조율되거나 공명하여 그 사람의 의도에 훨씬 더 잘 반응할 가능성이 있다. 개인은 자신의 DNA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실험에서보다 훨씬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실험에서 DNA의 변성은 생물학적으로 단백질 및 효소 생성을 초래하는 과정과 연관돼 있다. 연구된 데이터들은 세포수준 프로세스가 에너지 상호작용을 통해 매개되는 인간이 의도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개념을 지원한다. 

    건강과 치유에 대해 긍정적인 감정과 태도는 분명 기여할 수 있다. 실험 결과는 이 밖에 플라시보 효과, 암의 자연치유, 강한 믿음의 건강보상, 기도의 긍정적인 효과 등 잘 알려져있지만 이해되지 못한 현상들에 대한 설명을 가능하게 한다. 

    생물학적 구조 및 시스템과 관련된 에너지 패턴과 상호 작용하고 변화를 일으키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기존 의학적 치료에 거의 반응하지 않는 질병 및 장애를 치료하는 새로운 방식의 기초를 형성할 수 있다고 센터는 연구결과를 통해 주장한다. 

    논문 →

    #사랑 #유전자 #건강 #감사 #DNA #기쁨 #감정 #명상 #끌어당김의 법칙 #양자물리학

  • 우울증의 후생유전학적 기전의 역할

    우울증의 후생유전학적 기전의 역할

    우울증의 환경요인 간의 상호작용의 매개 기전으로 후생 유전적 조절의 역할 가능성에 대해 알아본다. 세로토닌이나 노르에프네트린 등의 신경전달물질 체계를 기전으로한 항우울제 약물치료에 한계를 보이고 있고, 우울증의 유전적인 영향이나 관련 유전자에 대한 규명도 한게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후생유전학적 접근에서 적잖은 치료 가능성이나온다. 

    스트레스와 우울증

    이혼, 재정적 문제, 범죄 행위 등으로 인한 다소의 충격을 주는 스트레스가 우울증과 상당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개인마다 받아들이는 반응은 다르기 때문에 일괄적이진 않다. 실험적으로 확인된 바는 선천적 유전 소인과 유아기의 모친으로부터의 거리 혹은 아동학대와 같은 생애 초기의 스트레스 경험들이 우울증의 매우 중요한 요인이며 여기에 성인기에 겪는 부가적 스트레스들이 더해져 우울증의 취약성이 증가한다.

    스트레스는 뇌와 연결된다. 뇌는 위협적인 상화을 판단하고 이에 알맞은 반응을 결정함으로써 개체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데, 뇌가 스트레스에 노출되는 것이 중장기적으로 뇌 자체를 변화시키는 일종의 적응반응을 일을킨다.  이같은 단기적인 생리적 반응을 매개하는 스트레스 호르몬은 궁극적으로 뇌로 돌아오게 되고, 이들에 의해 뇌신경망의 구조가 변화된다는 사실은 여러 연구들을 통해 알려지기 시작했다.  스트레스가 해마의 치상회에서 일어나는 새로운 뉴런의 생성 혹은 뉴런의 생존을 저해함이 여러 연구들을 통해 증명되었고, 반복되는 스트레스 노출은 해마의 기능적인 측면에 영향을 미치게 되어 기억 및 학습능력의 변화와 인지능력의 변화, 그리고 기억 및 학습의 기전적 모델 현상인 시냅스 장기강화(LTP) 등을 일으킨다.  LTP에 따르면 자극이나 경험은 뉴런 간의 연결인 시냅스 연결을 강화시키는데 이의 반복은 시냅스 가소성 기전에서의 장기강화(LTP)가 일어난다.  우리는 장기강화가 일어난 시냅스 연결에 기억을 인코딩하여 저장한다. LTP를 의도하려면 강한 자극을 주거나 반복해 학습하는 방법이 있다. 해마의 구조적 기능적 변화와 우울증을 연관지을 수 있다는 기전에 따라 항우울제는 해마와 뇌의 몇몇 부위에서 뉴런생성을 촉진한다.    

    후생유전적 기전

    동일한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이 발달하고 성장, 분화하면서 어떻게 다양한 표현형을 나타낼 수 있을까. 유전자와 환경 간의 상호작용이 이러한 차이를 만들 것이라고 제안한 것이 바로 후생유전학의 핵심이었다. Bird에 따르면 후생유전학은 ‘변화된 활성상태를 기록하고, 신호를 보내며, 장기적으로 보존할 수 있도록 염색체의 일정한 용역에서 일어나는 반응. 

    분자수준의 후생유전학 기전은 염기서열 중 CpG 이염기 서열의 시토신 염기에 특이적으로 일어나는 DNA메틸화와 히스톤 단백질의 다양한 변형에 의해 조절되는 염색질 구조 변화의 두가지가 대표적이다. 

    우울증과 후생유전학 조절 기반-실험적 증거

    우울증을 병리학적 특성상 생물학적 기전의 연구는 뇌조직에의 접근을 전재로 한다는 점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몇몇의 연구가 진행되어 왔다.

    생애초기의 피학 경험이나 방임 경험을 가진 자살자들의 사후 조직 검사를 통한 연구들이다. 한 연구에서는 이들의 DNA 메틸화 수준이 변화돼 있었고, 우울증 가진 자살자들의 사후 조직과 전두극피질에서 DNA메틸화를 담당하는 DNMT들의 발현이 변화돼 있었다.  동물모델을 이용한 실험도 보고됐다. 새끼 쥐가 어미쥐의 충분한 보살핌을 받지 못한 경우 성체가 된 후 우울증으로 생각되는 행동적 이상을 보이고, 스트레스 반응의 중추회로인 HPA axis에 의한 스트레스 호르몬의 반응이 변화되어 있음이 보고됐다. 또 뉴런의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BDNF유전자의 DNA 메틸화도 생애 초기 스트레스에 의하여 변화하여 그 발현이 조절됨이 밝혀졌다.  다시 말해 생애 초기의 경험이 뇌신경망에 후생유전적 기전을 통한 변화를 일으킴으로써 성체에 이를 때까지 분자적, 세포적, 그리고 행동적 변화를 유지할 수 있음을 보여줌으로써 환경적 영향이 실제로 유전자의 후생유전적 조절에 매개됨을 나타낸다. 

    사회적 패배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증 역시 생물학적 기반을 살펴보기 위한 방법이다. 지속적인 사회적 패배 스트레스를 받은 생쥐의 BDNF의 발현이 저하돼 있고. 특정 관련 히스톤의 메틸화가 증가됨이 보고된 바 있다. 또 지속적인 사회적 패배스트레스가 히스톤 탈아세틸화효소5의 측좌핵에서의 발현을 특이적으로 감소시킴을 보고하기도 했다.  항우울제를 통한 결과도 유발되는데 항우울제 이미프라민의 처리는 BDNF프로모터 영역의 아세틸화를 증가시키면서 사회적 패배 스트레스에 의해 저하된 BDNF의 발현을 증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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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 #우울증 #뉴런 #기전 #BDNF #후생유전학 #히스톤 #아세틸화 #후생유전 #메틸화

  • <사랑하고 있어요> 바다새.. 버려진 자아에 대한 신격화.

    버려진 한국여자.. 사랑을 돌이킬수도, 어쩔 수없는 초라함에 대한 신격화.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 눈물까지도

    한국 여자의 노래..사랑하고 있는데. 당신 슬픔까지도..아.. 이거 진심일까 싶다.

    그런 모습 싫어요 사랑하고 있어요

    무슨 모습일까… 억지로 떼어놓으려고 거짓으로 보이는 모습일 듯. 이 사람 알면서도. 다가서지 못하면서도… 그래서 싫다. 나도 안다 니마음. 그래서 더 싫다. 그런데.. 솔직하다. 난 니가 날 사랑하는지도 않다.

    이렇게 있어요 가만히 내곁에 있어요

    여자가 원하는 것은 그냥 사랑하는 사람 그 존재 하나뿐.. 그냥 있어만달라…. 불가능하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소유할 수 없는 존재에 대해…그냥 곁에 있어만 달라…. 이건 자신을 위한.. 마지막 배려. 그리고 상대를 향한… 자신을 내려놓은 고백.. 어쩔 수 없고 아무것도 버려진 자신을위해 할 수 없을떄. 나온. 슬픈.. 고백…거짓이지만 아름답네..

    생각하면 할수록 가깝고도 먼 얼굴 너의 사랑 영원히 간직하리라

    하여간 거짓이야. 이 가사는. 생각은 낙. 우리 사이는 가깝지만 현실은 먼 . 그 잘생긴 얼굴… 그래도 한국여자의 마음은 깊고도 넓다… 간직해도. 감당할 수 있다. 추억으로도 난 충분하다. 확. 가지거나 망가뜨려버리고 싶은데. 그렇게 할수도. 하고도싶지 않고. 마음은 아프지만. 아 이정도는 별것도 아니다. 간직해도 충분하다. 이 넓은 마음의 여유. 짱. 한국여자. 거의 못난이 남자에 대한 어머니같은 마음일 것라고 감히 추정한다.

    미워할수 없어요 당신 미소만 보면

    그래도 이 나쁜 남자는 웃나보다. 이 가식쩌는 웃음을….. 그래도 미워할 수 없는 것은… 여자는 안다. 상대가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홀로 긴밤 지새도 아픈 가슴 달래며 그대의 모습을 그려요

    아.. 이정도면 거의 성인아닌가. 우와… 이건 예수나 부처도 울고가겠다. 정확한 분석.. 아 이 여자도 가식쩐다. 거짓. 거짓 가사. 갑자기 김현정씨의 솔직한 고백 ‘멍’ 이 생각난다. 상처를 줬으면. 인과응보를 해야지.. 이 여자. 현실적으로 돈도 없고 대책도 별로 없는 약한 이였을 것 .남은 아픔을 책임지기 위해.. 짜아낸 노래. 같다.

    초라해진 내 모습 그대 사랑해요

    초라하지.. 어쩔수 없는 상황.. 내 모습.. 어쩔수 없떠.. 내가 할 수 있는 것 없어… 우리 한국의 여성들의 마지막 한마디…. 그리스도 정신.. 투사… 모든 것이 전지전능한 존재에 대한 투사.. 이 사랑의 방향성을 알기나 할까 .이 작사가는? 모를 것… 내 작아질대로 작아진 자아에게… 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초라한 자아에게 … 사랑.? 가당키나 한가.. 신이 아니고서야. 자신을 거의 신격화 하지 않으면. 벗어날 수 없는 지옥을 표현한 노래라고… 억지로 가사 분석을 해 볼수 밖에 없다.

  • <비처럼 음악처럼> 김현식 노래 아주 완벽 커버.

    한국의 비정한 자본사회에서 비극적 사랑을 승화시키킨 최고의 노래.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비가 오나보다.. 음악을 듣고 계신다. 아.. 떠나 보냈을까. 아니다. 떠나 갔을 거다… 그런 당신이 퍼뜩 생각난다. 보통. 잘 보낸 이들이나 사랑하지 않는 이들은 잘 기억속에서 분위기 타고 생각나지 않는다. 굉장히 사랑했고. 의미있는 상대.

    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

    아. 이별한 상대구나.. 가슴이 절절.. 바로 그날 이별의 그날 비가 왔구나. 비가.. 하필….

    난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 하루를 그냥 보내요

    난 할 수 있는 것이 비를 맡고.. 지나가는 하루 같은 하루를 그냥 보내는 것.. 그게 전부… 아 슬프다. 만나고 싶어도 생각뿐일수 밖에 없는 당신.. 그리고. 내게 주어진 것은 비와.. 하루라는 시간… 옆에 음악..

    오 아름다운 음악 같은 우리의 사랑의 이야기들은

    아. 몰랐다. 결국 인간의 뇌리속에 가장 각인되는 것은 이야기. 단편 기억보다 사진 한장보다. 그녀 목소리보다 .한편의 드라마같은 스토리.. 아. 기억이란 영화필름 같은 것..

    흐르는 비처럼 너무 아프기 때문이죠

    찰리 채플린의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 이라는 명언이 떠오른다. 정말 당시 너무 아팠나보다.. 지금 생각해도 너무 아파 비와 함께 흘려보내고 싶다… 이 아픔.. 그래도 많이 아물어. 이제라도 이런 명가사로 승화될 수 있네.. 정말 아픈 사랑을 하셨나보다. 누군지.. 상대는… 어쩔 수 없는 이별의 상대는… 그 이유는…. 아 궁금하다 궁금해… 그냥 철이 없어서 헤어진 것은 결코 아닐것이고. 이후에도 충분히 다시 만날수도 있었을 테지만. 인간의 사랑과 상대에 대한 집착 그리고 그 이기심과 욕망.. 특히 혈기 왕성할 때의 그 성숙치 못했던 마음…. 그리고 시간이 흐른뒤. . 밀려오는 후회… 아.. 너무 아름다운 사랑.. 잊혀져야 할.. 아마도 ‘돈’때문 아닐까 난 감히 추정해 본다. 가난한 젊은 예술가.. 그리고 자녀의 미래를 보장할 수 없는 부모의 반대… 아.. 아… 슬프다. 김현식 아저씨. 그래서였나요. 술을 인생을… 그리고 죽음까지… 아… 아깝다. 이 위대한 예술인..

    그렇게 아픈 비가 왔어요

    결국 비와 어찌할 없는 자신의 아픔을 동격화 시켜 가슴속에서 흘려보내.. 승화시키는 구나… 아…. 이건 합리화도 아니고. 상대에 대한 극도의 존중과…. 자신의 대한 예우까지… 이런 가사가 … 우와. 정말이지.. 사람들이 인정해주는 사람과 그 노래에는 다 이유가 있었다.

  • <슬픈 선물> 김장훈 노래 ‘아 슬프다’

    결혼은 앞둔 사랑을 떠나보내며.. 달래야 할 자아를 위한 노래.

    다 끝난 일인거니 이젠 돌이킬수 없니
    널 잊고 살아가야 하는건

    누구에게 말하는 건가.. 헤어진 사랑을 향해…. 노래 가사가 시작된다.

    내가 편히 지낼수 있겠니
    아직 다 못한말이 음 천마디도 넘지만

    내가 편하지 못하다.. 왜? 상대가 어떤지 어떻게 알어. 그냥 내 입장에서 너떄문에 내가 편하지 않어. 그걸 니가 좀 알았음 좋겠다. 내가 너에게 할말이 아주 많아. 전부 내 입장이거든. 니 입장이 궁금해….사실.. 이런 가사말이 나오려면 가서 물어봤겠지.. 쯧쯧..

    이제 다신 이제 두번다신
    생각하지 않을께

    아이고 . 아니나 다를까. 결국 합리화가 시작된다. 갑자기 슬퍼져.. 상대는 전화도 안되고. 집에도 찾아갈 수 없는 상대였을까?

    다시 시작할 너에게 혹시 내가
    짐이 된다면 모두다 지워버리면돼

    아함!. 결혼하는 사랑이었구나. 아씨. 그냥 놔줄 수 없다. 왜냐? 내맘에 앙금.. 너에대한 사랑. .우와 내가 너무 소중한 난데. .넌 그냥 간다고. 아 이건 지옥이야… 라는 하소연 같음.. ㅎㅎㅎ

    이젠 다 잊었단 말대신 처음부터 정말
    나는 너를 모른다고 말해줄께

    아. 이 가사 실제 고백이야.. 아… 못난거 아니냐.. 이 남자. 아아아… 미치겠다. 그리고 누가 묻지도 않아요.

    처음부터 우린 모르는 사이인거야

    결국 합리화의 단계를 넘어. 체념을 넘어. 자신과의 이런 대화로 초현실하는 구나.. 이토록 마음이 아팠단 말이다… 이해할 수 있떠!..

  • <서른즈음에> 고 김광석 노래 완벽 커버.

    나의 무료함도 떠나간 사랑 조차도 하나의 존재 자체를 인정해 주는 아름다움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무뎌져 가는 일상… 하루하루가 그냥 지나가네.. 30이라는 시기.. 담배 연기를 보면. .하루와 비교한 걸 보니. 참. 별로 재미있는 일이 없는 듯.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청춘을 머물러 있을 수 있는 상대가 아니란 걸 잘 알고도… 자꾸 가는 내 젊은에 대해 이렇게 보내지는 시간에 대해 … 극도의 아쉬움과 아련함. 아까움의 감정.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보낸 것도 아닌데

    사랑이 떠나갔나보다.. 그 나마 이런 무료한 시간에 인간에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아마도 사랑아닐까….인간에 대한 사랑.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그래 하루는 또 지나가고.. 무언가와 이별부터 떠올리는 것을 보니. 새로움이 일상에 하나도 없는. 어떤 계획도 기대도. 별로 생각이 나지 않는 마음이네…

    비어 가는 내 가슴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가슴속이 비어간다니.. 참 슬프다.. 가슴속에서 더 찾을 수 있는게 없다니.. 참 슬프다. 김광석씨의 30대의 하루는 이렇게 무료했을까..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그래. 머물러 있는 것은 거의 없으며. 잡을 수도 없는 것… 그래도 그냥 흘려보내주는 마음이 평화롭고 편하다. 사랑도 일상도. 무료도 지루함도. 어느것 하나 원망하지 않고. 자유롭게 그 존재 자체를 인정하는 인간 내면의 진정한 상대와 나 자신에 대해 올바른 삶의 태도가 너무도 여실히 나온 이 노래의 전체를, 그리고 이 솔직하고 아름다운 예술인의 내면이 그대로 투영된 마지막 가사.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 <다만> – 이승환 코노 커버

    어쩌면 한사람만의 마음을 일방적으로 표현한 노래.

    너에게로 다가가면 언제나 많은 사람들 중에 하날 뿐이지

    수많은 관계 속에 당신은 단 한명일 뿐. 많은 선택의 여지는 있지만. 그래도 난 당신이라는.

    너에게 이런 내가 부담인줄 알지만 너무 많은 이해심은 무관심일수도 있지

    당신에게 내가 부담이라면.. 왜일까? 부담이라고 상대가 말했다면. 일단 싫다는 건데. 말이다. 쓸데없는 상대에 대한 이해심은 무관심보다 못 한 경우가 많더라고.

    널 사랑한다 말을 한다면 넌 내게 구속이라 말을 하겠지만

    홀로 짝사랑이나 외사랑 아닐까. 부담스럽다는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말을 하지도 못할 거지만. 당연 선을 넘는 거다. 말 한마디는 이런 상황에서 상대에게 부담을 넘어. 마음속의 괴로움을 줄 수 있단 걸…

    있는 그대로의 네 모습을

    아마도 상대는 노래하는 이에게 본심을 보이지 않았겠지. 누가 자기마음을 보여주나. 그걸 다시 자기를 위해 쓸게 뻔한거 아닌가.

    별로 이해할 수 없는 일방적인 사랑의 노래.. 같다.

  • <하여가> 서태지와 아이들 코노 Cover.

    한국의 국악과 서양 오리지널 pop과의 앙상블

    너에게 모든걸 뺏겨 버렸던 마음이 다시 내게 돌아오는 걸 느꼈지

    사랑한 사람에게 정을 다줘버린 상황…..이것을 뺐겼다 표현한 이유는.. 버려진 남자.

    너는 언제까지나 나만의 나의 연인이라 믿어왔던 내 생각은 틀리고 말았어

    인간은 혼자만의 생각에 빠져.상대의 마음을 맘대로 재단하다가 망하는 경우가 많았다. 혼자만의 착각일 것. 해결책을 몰랐을까 싶다..

    너를 볼 때마다 내겐 가슴이 떨리는 그 느낌이 있었지

    처음 가졌던 떨렸던 마음이 그 느낌을 표현한 것으로 봐… 진짜 좋아하긴 했을 것. 정직한 표현.

    이제는 너를 위해 남겨둔 것이 있어 해맑던 네 미소가 담긴 사진을…

    너를 위해 남겨둔 것은 사진.. 아마도 자신을 떠나간 사람에게 보여주고 ‘내가 널 이만큼 사랑했다. 지금 다른 남자에게 갔지만… 너도 당시에는 날 좋아했잔아 .. 왜 이제와서 날 버리고 모른척 할 수 있니?’- 아..완전 공감 ‘빡!

    널 그 냥 이대로 보내긴 내 가슴이 너무나

    미련이 너무 남아. 단지 계산적이지 않았던 그 사랑이 가슴에 여전히 남았다.. 는 확실한 표현.

    이제는 전화를 네게 거는 것 마저 난 이제 모두가 두려워졌어 (넌 아니척 하고는 있지만) 너의 목소리가 너무도 차갑지

    전화 걸기도 두려울 듯.. 사람이 그냥 전화로 거절당하는 것과.. 마음 속에 담은 누군가에게 거절당하는 것은 천지차이.. 정말 이런 두려움… 나도 느낀다고..

    난 이제 알수가 있어 너도 많이 아파하고 있었다는 것만을 너의 진실을 숨기지마 (넌) 왜 그리 모르지?

    아마 처음부터 이 노래를 쓰려고 하기 이전부터.. 알았을 것.. 상대로 자신을 내심 좋아하고 만날 수 없음에 아파하고 있다는 것. 우리는 왜 서로 좋아하지만 만날 수 없을까.. 그 원인은 한국인에게 공통된 정서..

    널 그냥 이대로 보내긴 내 가슴이 너무나

    그러게.. 처음부터 잘 하지 그랬어…. 라고 하고 싶은데… 어떻게 사람간의 감정이란 것이 그렇게 한방향으로 흘러갈 수 없는 것. 이수 씨의 “사랑은 아프려고 하는 거죠”라는 노래가 문득 떠오른다.

  • <내 눈물 모아> 서지원 씨의 진짜 노래

    고 서지원 씨의 한국인 그대로의 감성을 전달하고 싶네요.

    가사가 너무 절절합니다.

    하늘에 편지를 써
    날 떠나 다른 사람에게 갔던 너를 잊을 수 없으니

    고인은 하늘에 편지를 쓴다고 하네요… 그 하늘 어디일까요… 사랑을 그리워하는 절절함이….하늘까지 부를 정도니.. 정말 맺힌 그리움이..

    네가 나를 찾으면, 너의 곁에 키를 낮춰 눕겠다고
    잊혀지지 않으므로 널 그저 사랑하겠다고

    상대방을 정확히 가리켜. 그의 아픔과 나의 감정을 정확히 교차하는 인간의 교감능력이 정말 잘 표현된 부분.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난 믿을 거예요, 눈물 모아

    눈물로 쓴 편지가 하늘에 닿으면. (가상 설정) 곧 간절한 바람이 이뤄진다면. 그대는 돌아오겠죠….

    아. 기도가 나오는 아주 절절한 가사입니다. 고 서지원씨 진짜 한국 감성 그대로 인 것 같습니다.

  • <이별하러 가는 길> 임한별 코노 커버

    임한별 씨의 체험담인 듯.. 가슴 절절 그 자체.

    ‘소란한 내 맘을 누군가 볼까봐’ –

    마음이 정말 이거저거 요동치는 데… 누군가 볼까봐라는 부분.. 죄의식이 넘치네요.

    ‘많은 날이 지나면 덤덤하게 잊혀지겠지

    라는 부분은.. 잊혀지겠지… 그러면서도 못 잊는 마음이 솔직하게 표현됐어요..

    널 떼러 가는 길 .. 아무 예고 없이

    이 부분이 저는 너무 마음에 안 듭니다.. ‘헤어지는 여자를 향해.. 사람이 물건인가요? 떼러 간다니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작사가의 인간성을 다시한번 들여다 봅니다. 합리화나 하는 비겁함을 솔직하게 표현해서 그나마 좋은 노래라고 생각하지만. 널 떼러 간다뇨?

    이런 가사는 아마도 본인도 어디선가 당해보지 않으면서 나올 수 없는 체득된 언어일 거라고 감히 추측해 봅니다.

    떼어진 여성은 참… 기분 더럽지 않을까요?

    마지막 부분은 참 공감갑니다. 그나마 윗세대분들보다 가사가 훨씬 솔직하니까요..

    이게 나란 남자야 못 되고 비겁해
    널 울게 만들고 또 니 행복을 빌어
    우리 이제는 안녕 안녕 안녕

    전반적으로 그나마 예술가의 솔직한 감정이 투영된 가사라 감정 실어 불러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