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애인지원사업1 [단독] 서울시, 37억 장애인 대상 지원 중 ‘1.4%’인 영화제 ‘Out!’…이유는 2가지 장애인영화제 단체 ‘억울하다’ 항의…복지정책과, 정보공개청구 ‘비공개’, 2가지 근거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등에 따른 위원회의 ‘공정업무 수행 저해’, 단체 ‘개인정보보호’ 정책과 “위원회 명단이 공개되고, 2차 심사 때 장애인단체 심사위원이 될 수 있다” 서울시가 올해 장애인인권영화제 단체에 박원순 전 시장 시절 이후 4년간 해오던 지원을 끊었다. 매년 약 5000만원이 집행됐고, 단체를 이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인근에서 이어오던 영화제에 무대설치와 수화나 통역, 음성이나 영상자료 제작 등 언어소통을 위한 비용으로 주로 사용해왔다. 2002년부터 24년간 활동을 해 온 공동체로 영화제는 매년 3월 경 약 3일 정도 열린다. 일차 서류 심사를 거쳐 이차로 보조금위원회 앞 PT 발표 시 후보는 단일이었다.. 2024. 3.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