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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센터2

[현장] 블랙리스트 발각된 쿠팡 ‘변호사・민노총 고소…MBC는 제외’ 그리고 실상에 대하여 19일 서울노동청 앞 쿠팡 블랙리스트 고발 및 노동부 특별관리 촉구 회견 권영국 변호사 “MBC보도 3일째 쿠팡 사실상 리스트 고소하면서 자인” 쿠팡 민노총과 권영국 변호사에게 형사고소했지만, 언론사에겐 ‘강변’뿐 최효 리스트 당사자 발언 ‘자기 검열의 연속…구속된 인권에 자유 박탈” 19일 오전 서율고용노동청 앞 쿠팡 대책위가 블랙리스트 관련 특별곤리감독을 고발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 강기성 기자 앞의 기사에서 이어집니다. 권영국 쿠팡 노동자의 건강한 노동과 인권을 위한 대책위원회 대표이자 변호사가 다음으로 목소리를 드높였다. MBC가 밝혀낸 쿠팡의 도메인 주소는 http//lms.coupang.net/lms/indexl-chtml#!/blacklist.htlm 이다. 회사 내 권한을 쥔 직원만.. 2024. 2. 20.
식구들・기자까지 1.6만 '블랙'놓고 法'방석'깐 쿠팡…노동부 특별근로감독 실시할까? 19일 공공운수・시민단체, 서울고용노동청 앞 ‘블랙리스트’ 보도 관련 집회 2월 MBC보도 내용. 블랙엔 1만6450명 제 식구인 노동자・기자・국회의원 등 대상. 근로기준법, 부당노동행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노동부 특별근로감독 남아… @ 강기성 기자 블랙기업쿠팡 근로기준법 위반-부당노동행위 고발을 취지로 ‘특별근로감독 촉구 기자회견’이 19일(월) 오전 10시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공공운수노조 전국물류센터지부 주최로 개최됐다. (중간에 현장 목소리는 뜻이 변질되지 않는 선에서 기자의 언어관행대로 약간 씩 표현 방식이 수정된 점은 양해바랍니다) 현장에 배포된 자료에 따르면, 쿠팡은 2017년 9월부터 2023년 10월까지 총 7년 3개월 동안 직접 작성 추정되는 ‘블랙리스트’ 문건이 공개됐는데, 총 1만.. 2024. 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