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1 개인정보?. 너무 불안해하지 마세요. 카드사는 모두 알고 있으니 삼성카드 담당자, 기자와의 통화 중 실수? 연락하면, 해당 직원들은 모두 알고 처리 가능 불안해하면 '자기만 손해' 요즘, 아니 항상이겠지만, 모두 개인정보에 너무들 민감한 게 아닌가 싶다. 애플 맥북을 사용하기 위해, 뭐 좀 하려고 하면 죄다 개인정보, 동의, 동의, 고객센터 연락해도 줄줄줄.. 입이 아플지경이다 프로그램 하나 깔기위해 거쳐야 할 개인정보 관련 절차는 정말이지 사람을 피곤하게 한다. 국회나 어디 연락해도 모두 그렇게 개인정보가 중요한지 연락할 사람인데도 자신 업무 차 연락처도 안가르쳐준다. 이해는 한다. 세상이 뒤숭숭하니.?..글쎄. 내가 알기론 뉴스에서 몇 차례 나온게 전부일텐데.. 그렇게 불안해 하는 모습이 보여, 그냉 포기하고 메일로 소통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이왕이면 허례허식을 .. 2023. 10.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