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비정규직노조1 “22대 국회! 10만 서비스노동자 ‘쉴때 쉬고, 일한만큼 받게 해달라’” 불평등과 양극화의 교육현장…전국학교비정규직과 100만 비정규직・산별노조 문제 주말까지 일시키는 마트, 돌봄 민영화로 최저임금도 못 받는데 외국인노동자 거론하는 한은 7년째 대리점주만 내세우는 택배원청, 협상테이블 노조법 2,3조 재검토해야 적정배달료도 못받고 노후도 잊은 채 급해져만가는 플랫폼노동자에 대한 처우 개선할 것 12일 이순신 동상 앞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은 오는 4월 22대 국회 총선을 앞두고 11개 입법개정 요구안 발표하며 10만에 달하는 대한민국 서비스산업 1선에 위치한 학교비정규직, 마트노동자, 돌봄서비스, 택배와 배달플랫폼 노동자들의 살권리를 22대 국회가 충족해 줄 것을 주창했다. 서비스노동자는 불안정안 일자리에 저임금 구조, 장시간 노동, 열악한 처우와 같은 문제에 항상 노출돼.. 2024. 3.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