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답변에 뻔뻔한 네이버, 뻔하게 오래 못가니. "인생 쉽게 보지 마라"
네이버, 국감 최수연 대표. 여전히 아이디어 도용 '모르쇠' 준만큼 돌려받는게 인생, 하버드에선 도대체 물 배웠을까 국감에 최수연 하버드 출신 사장이 등장해, 여지없이 예상 하나도 안 바뀌고, 모두를 존중하듯. 윈뿔딜의 아이디어 도용에 대해 부정했다. 잘한 짓이라고 보긴 어렵지만. 인간이란게 인지 부조화가 일어나면, 잠을 잘 못자기때문에 이해는 한다. 피해(?) 아니지, 아이디어를 빌려준 스타트업 대표는. 속이 꽤 상했을지도 모르겠으나. 사실 별거 없다. 최수연, 이해진 그들이 멍청한게, 하버드, 카이스트 나와서. 거기서 그런 꼴 보이는 게 잘 못됐다는건 세상 사람들이 다 안다. 당연히 자신들도 안다. 남이 죽어도, 자신만 잘 되면, '장땡'인게 일부 몰상식한 인간들의 처사니, 나 역시 인간이니 공감한다..
2023. 11. 11.